72시간 수학 캠프 후기 - 예비 중2 김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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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를 참여하는 사람들은 3가지로 나뉜다. 

1번째는 가장 많은 공부를 하라고 부모님이 보낸 사람들이다.

공부를 못해서 보낸것이다.

'정말로 이 캠프를 오는 이유 중에 스스로 여기에 정말 공부하고 싶어서 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부모님들이 보내주셨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내가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그 계기가 72시간 캠프라는 것이 영광스럽다.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있다. 

이 시간은 금보다 더 소중했다. 여기서 강의 선생님이 정말 열정적으로 우리보다 더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받았다. 내년 겨울 마지막에도 올 것이다. 

 

캠프에서 학원과 다른 것 중에 하나는 지금 공부하는 양과 여기서 공부하는 양이다. 

정말 여기 안왔다면 내 시적이 검정색으로 돼ㅣ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노란색으로 밝히려고 여기 온 것이다. 

캠프기간 중 여기서 얻어가는 것은 지식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공부하는 방법등 많이 배워갔다. 

내가 여기서 휴대폰을 보지 못한것, 집 밥을 먹지 못한것, 놀지 못한것, TV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캠프동안 힐링된 것은 내가 수준높은 공부를 한 것, 멘토 선생님들이 잘 해주신 것 등등 많았다. 마지막으로 진짜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웠고, 여기를 떠난 후에도 계획을 짜고 공부를 할 것이다. 나는 여기 오기 전에 너는 안된다. 너는 판사 해라 친구는 너가 될 것같으냐고 많은 소리를 들어서 공부를 열심히 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 여기와서 가장 싫었던 것 2가지를 말하자면, 1번째는 부모님 중엄마를 보지 못한 것과 여기와서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힘들때 이것은 좋은 소리지만 쌤들이 언제나 인사 해 주셔서 감사했고 코다리 강정과 젖같은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주호쌤 와서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재훈쌤 추울 때 옷 벗어 주셔서 감사하고, 주훈쌤도 감사드리고 승엽쌤, 홍범쌤, 인규쌤, 준석쌤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보기 [72시간 공부법 캠프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freecafenaverview/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