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캠프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고등학교 3년과정이다. l 고1 이유정

2016년8월 2일 시작되었던 5기 72시간 수학캠프는 엄마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

사실 고등학교에 오기 전까지는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애 올라오개 되면서 점수와 등급의 부담감으로

수학은 오직 점수를 위한 공부라는 생각으로 흥미를 잃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께서 나의 잃어버린 흠이를 찾아주기 위해 72시간수학캠프를 추천하게 되신것 같다.

물론 처음에는 72시간만에 고등학교 3년과정을 배운다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속고 가보자라는 심정으로 오게 되었다.

맨처음 캠프에 왔을때 7박 8일을 수학을 하며 어떻게 보내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수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매 쉬는 시간마다 수학수업을 기다리게 되었다.

또 모르는 내용을 배우게 되면서 수학의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또 모르는 내용을 멘토선생님이 알기 쉽게 우리의 관점으로 설명해 주셔서 수

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72시간 수학캠프는 이 캠프를 수료하고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서 공부시간을 늘리고

수학을 개념중심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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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까지 수학 공부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서 앞으로 수학점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것 같다.

72시간 수학캠프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