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공부캠프는 힐링캠프: 비전을 보여주는 캠프 / 고1 박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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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년 8월 유학을 가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영어만 하고 있었다,

내년에 유학을 위해서 나는 검정고시 준비도 해야했는데 나는 수학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쯤에 72시간 수학캠프를 알게되었고 신청을 해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 


나는 이 캠프에서 멘토선생님들께서 우리를 한명한명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주셨고 우리를 통제해주셨다,

그렇다고 선생님들께서 강압적으로 우리에게 대하지 않으셨고 친근하게 캠프기간동안 우리와 얘기해 주셨고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수학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목이 쉴정도로 우리에게 열정으로 가르쳐 주시고 수업이 끝나고 자습시간에도 남아서 우리를 가르쳐 주셨다. 


좋았던 점중에서도 선생님들이 정말 좋았고 낮잠시간이 정말 좋았다. 나는 학원도 많이 다녔고 과외도 많이 했다.  

이 캠프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선생님이 많은 학원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이캠프에서 많은 대학에 대한 지식과 수학능력과 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은것 같다.

이 모든게 멘토선생님들과 관리선생님이 우리를 돌봐주신 덕분인것 같다.


 다른 캠프도 그렇지만 이 캠프에서 관리선생님들께서 정말 우리를 위해서 헌신하셔서 정말 좋았다. 


나는 이 캠프에서 많이 아팠다. 그래서 선생님들께 정말 죄송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싫은 내색하나없이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돌봐주셨다. 


그게 너무 감사했다. 나는 내꿈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나에게 많은 정보를 주셨다. 


하지만 선생님들께 커피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돈이 부족한게 아쉬웠다. 


이 캠프가 끝나고 집에가서 다시 공부를 하겠지만 이 수학캠프를 잊지 않고 열심히 유학을 위해서 공부하고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특히 아플때 돌보아주신 영웅쌤과 승환쌤 많이 모르는 나를 가르쳐주신 보경쌤과 준석쌤과 모든 쌤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특히 규훈쌤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