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공부캠프는 수학캠프: 힘들지만 보람차다 / 중3 송지훈

72시간 캠프를 참여하게 된 계기는 아침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갑자기 가자고해서 왔다.

선생님들이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웠다. 힘들게 공부했지만 보람차고 성과가 있었던거 같다.

이 캠프는 다른 캠프보다 힘들지만 첫 번째로 힘든 캠프를 해봐서 도움이 많이 됬던거 같다.

 8일 동안 에어컨 바람이 불어서 좋지만 많이 추웠었다.

그리고 수업 도중에 졸려서 멘토타임에 잠을 잤다.

캠프기간중에 공부할 자세를 배웠고 뻘리 일어나는 것도 배웠다.

그리고 규훈쌤이 고등학교책이라 어려울수도 있으니 정의라도 봐둬라해서 많이 도움이 된거 같다.

그리고 밤에 형들이 웃긴 얘기를 해서 걸렸지만 나는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