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72시간 수학캠프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여름방학때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했었고 딱히 할것도 없었고
그래서 뭘할까 아빠와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캠프를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고 나름 보니 공부의욕이 활황 타올라서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캠프에서 좋았던 점은 4기 영어캠프가 끝나고 다같이 바비큐 파티 했을때랑
질문을 엄청 많이 해도 착하신 멘토쌤들이 질문을 잘 받아주시고 설명 또한 잘해주셔서 내 궁금증을 많이 풀어주어서 좋았다.
내가 이 캠프에서 느낀 학원, 과외와의 다른 점은 굉장히 체계적이고 매우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이 크고 내생에 첨으로 가장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캠프기간 중 얻어가는 것은 이 캠프를 하면서 전에 없던 집중력과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쌤들이랑도 친해지고
4기 영어캠프하면서 고통스러운 기억방이 있었지만 단어도 굉장히 많이 외우고 멘토특강과 외부강사 특강을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수학캠프의 미친듯한 진도에 내가 따라가지 못해도 만은 성취감을 얻어 힐링이 되었고, 중간중간에 핸드폰을 받았을때 노래 한곡으로 내마음이 청정되는 힐링감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캠프후 나의 다짐은 이러한 캠프에서 얻은 성취감을 놓치지 말고 집에 돌아가서도 게속 유지하고 집중력도 유지하고 싶고 내공부습관을 다시 잡을 것이다.
그리고 페북친추 다 보낼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