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캠프에 오게된 경위는 사실 자세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막연히 공부 좀 분발해야지라는 마음 때문에 선택한것 같다.
캠프에서 좋았던 점은 현장강의라서 각 수학,영어 분야의 대표 강사님들을 볼 수 있고,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해서
멘토선생님들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접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보기 드문 학습시스템인 것 같고, 멘토선생님들의 학습법과 특정 직업을 가진 분들이 인생 강의를 해주신 것이 특별했다.
캠프 기간 중 얻은 것은 같이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인 집단 사이에서의 협동심과 많은 학구적 경험을 했던것 같다.
그리고 캠프에서 피곤할 때 난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니까 극복할 때도 있었다.
앞으로 늘 정신차려서 나날이 발전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