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솔직히 반 강제적으로 왔지만
내가 화학공부를 하기 위해서 온것도 맞다.
그러니 반강제 반의지로 오게 되었다.
계속 화학만 했다. 그래서인지 화학을 조금더 알수 있을것 같고 내가 해야할 과목이 어려워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학원에서는 계속 학만 하다가 여기서는 습까지 하니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밥먹을때가 제일 좋았다. 비록 맛은 그렇게 맛있지 않았지만 배고프니 먹게 되었다.
그래도 하루종일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었다.
내가 해야할 과정 얼만큼 몇시간을 난이도등을 알게 해주었다. 공부한 화학이 남는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