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을 참가하게 된 동기나 계기는 아빠와 엄마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나 또한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이다.
캠프에서 좋았더점은 모르는 문제를 다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고,
4기 때는 기억방으로 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좋고,
5기 때는 학교에서 듣지 않은 수학을 처음부터 끝가지 수업해 주셔서 좋았다.
내가 경험한 다른 캠프, 과외, 학원 등과 다른 점은 일단 하루 종일 공부만 하고 밥도 주고 잠도 재워주는 것이다.
캠프기간 중 얻어가는 것은 4기때 외운 단어랑 5기때 배운 수1,수2, 미적분, 확률과 통계이다.
캠프기간동안 힐링이 되었던 에피소드는 아침에 일어난서 밥먹고 매점갔다가 열심히 공부하고 낮잠 잔 것이 가장 힐링이 되었다.
캠프 수료후 앞으로의 다짐은 수업시간에 잘 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준훈쌤, 주호쌤, 인규쌤, 현진쌤, 규훈쌤, 준석쌤, 예원쌤, 다애쌤, 보경쌤, 민재쌤, 완선쌤께
감사드리고 아플때 챙겨주신 영웅쌤, 승환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