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캠프는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l 고1 정민성

내가 처음에는 72시간 영어탬프를 참가하려고 했는데

수학은 5기가 있었는데 영어는 4기까지만 있어서 4기는 시간이 없어서 영어 다음으로 못했던

수학캠프 5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내가 살던 지역외에 다른 여러지역에서 온 친구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일주일동안 고3 과정의 수학을 다하는게 뿌듯했다.

내가 다니던 학원과는 다르게 강사선생님이 수학개념과 그거에 대한 문제를 풀어주시면,

멘토선생님들이 들어와서 모르는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많이 달랐다.

내가 캠프에 와서 내가 공부를 왜해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고 많은

수학 지식을 얻었다.

캠프 기간중 가장 힐링이 되었던 것은 같은 숙소 친구들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

속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공부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자기 지역등 얘기할 때

정말 큰 힐링이 되었던거 같다.

앞으로는 공부를 꾸준히하고 그 공부한 과정에 대해 이해한 후 복습할 것이고,

여기서 공부했던 것을 위주로 수학을 반복해서 다양항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