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캠프를 참가하게된 계기는 엄마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나한테 말해서
그냥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학원에 하루종일 있는 기분이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엄청 늦게 갔는데 4기 지나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내가 이 캠프를 통해 얻어 가는 것은 다른 친구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구나.
멘토쌤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캠프를 참여하면서 재미있었던 일은 중간중간에 선생님들이랑 장난 쳤던거랑
영어 캠프 끝나고 하루 자유시간 줬을 때 재미있었다.
캠프하면서 집가고 싶을 때도 많았는데 준석쌤이랑 보경쌤이랑 예원쌤이랑 다애쌤이랑 승환쌤이랑 규훈쌤이랑
민재쌤이랑 인규쌤이랑 다독여주셔서 괜찮았다.
앞으로 집에가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여기있는 친구들처럼 열심히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