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좋고 배우고 싶어서 참가했다.
수학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 캠프에 와서 잘하는 사람들, 내가 배울 것들을 보니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다.
수학선생님, 멘토선생님들 모두 열정적으로 친절히 알려주셨다.
계속 공부만 하는데 무리가 있을수도 있는데 낮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밥은 맛있었고 룸메이트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특히 감사한 멘토선생님이 있지만 모든 선생님들이 열심히 알려주셔서 적지 못하겠다.
멘토선생님들의 경험, 공부 방법등을 알려주셨다. 공부할때의 태도와 정신, 마음이 성장한 것 같고 도전히며 열심히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집에 가도 강의 영상이 올라오니 이해가 완벽하게 안된 부분을 채우고 복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인생을 즐길 것이다.
어려운데도 자지 않고 수업들으며 공부한 나에게도 대견하다고 수고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