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을 참가하게 된 동기는 내가 수학 문제를 풀때 개념을 잘모르고 수학공부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이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캠프에서 좋았던 점은 장보경 선생님이 매우 예뻤다. 게다가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셔서 다름 멘토선생님들과 달리 이해를 잘시키는 것 같다.
또 좋았던 점은 아침 강의 전마다 동기부여를 해주고 대표님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말해주셔서 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남자 선생님들 중에서는 이주호쌤이 잘 가르켜 주셨는데 다른 선생님들처럼 자기 기준에 맞추어 설명을 하지 않고
질문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설명을 해주어서 좋았다.
내가 현재 경험과 지금 학원 과의 다른 점은 지금 학원에서는 학생에게 개념만 설명하고 집중을 하건 말건 관리를 소홀히 하면서
질보다 양을 더 중시하는 것 같다.
즉, 걸음마를 가르쳤으니 100미터 달리기를 10초 안에 완주해 이런 식이다.
그래서 이 캠프는 수학 프로그램인 더티MATH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해할 때 까지 잘알려 주어서 좋은거 같았다.
캠프기간 중 힐링이 되었던 에피소드는 대표님이 시간날때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게 힐링이 되었다.
캠프 후 다짐은 앞으로는 학교 수학선생님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공부 계획을 잘세우고 평가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