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멘토 윤재원 후기

72시간공부캠프 0 81

안녕하세요. 20기 멘토 윤재원입니다 :) 벌써 72시간 공부캠프에서 두번째로 멘토를 맡게 되었습니다. 항상 캠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설렘반, 두려움 반으로 입소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친구들이 제 멘티가 될지,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걱정을 하면서 들어갑니다. 또한 제가 해주는 조언들이 어쩌면 학생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두렵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하나하나 풀어놓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3 지현아, 민서야, 예지야, 규린아, 민주야, 소진아, 그리고 소영아! 한달보다 짧은 시간동안 함께 지내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 고3이라는 시간은 어쩌면 제일 불안할 시기인것 같아. 정해진 미래는 없지, 그렇다고 뒤로 물러설 곳은 없지, 당장 인생에서 제일 큰 시험을 앞두고 있지. 모두 힘든게 당연한 것 같아. 그런데도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순간은 고3때 인것 같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순간이지만 그때만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본 적은 처음이었거든. 모두 이 시기를 잘 해내주었으면 해! 앞으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커리큘럼이 좋을 지 등 공부에 고민이 있거나 자랑하고 싶거나 할 때 언제든 연락해줘. 벌써 10달밖에 남지 않았네. 수험생활이 끝나고 난 너희가 벌써부터 부럽다. 그때까지 파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