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해주게 해준 부모님과 멘토쌤에게 감사합니다.

72시간캠프 0 640

 

처음 72시간공부캠프는 부모님의 추천으로, 정말 오기 싫었지만 오게 되었다.

주변사람들도 걱정을 많이 했고 나 스스로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캠프가 끝난 지금 내 생각이 늘 맞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혼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의욕도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캠프에 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 것 같다. 특히 멘토스피치를 들으면서 공부와 꿈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하게 된 것 같고 혼자서 공부했었다면 몰랐었을 의욕도 생긴 것 같다.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은 것 같고 집에서 혼자 했었다면 못할 만큼 공부의 절대양도 많아지게 되었다. 가끔 집이 그립거나 힘들긴 했지만 지나고 보면 한 때 열심히 살았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만약 캠프에 와서 제일 좋았던 점을 뽑으라면 나에게 간절함이 생긴 것이다.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과 좋은 대학에 간 멘토선생님들을 보며 나도 공부와 꿈에 대한 간절함이 생긴 것 같다. 캠프에 오길 망설이는 학생이 있다면 나는 한번 꼭 오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좋은 경험해주게 해준 부모님과 멘토쌤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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