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공부캠프는 지금껏 보지못했던 인생의 전환점을 찾게해준 지도 이다. 6주동안 감사했습니다.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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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라는 나이와는 잘 맞지 않지만, 이캠프에 들어온 1/24, 제가 처음 공부라는걸 시작한 날입니다.

 

‘멋있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멋있는 기준이 공부쪽으로 기울어지게 되고, 무작정 캠프에 들어왔습니다.

 

동네에서는 도저히 못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17기 초반에는 진짜 많이 힘들었습니다.

 

밤에 몰래 도망가고 싶기도 했습니다. 형같은 멘토쌤들과 친해지고, 공부를 하다보니 꽤 버틸만 하다라는 생각이 들다가 공부가 재미있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중간중간 힘든시기가 밀려올 때마다 도와주신 진쌤, 지민쌤, 덕분에 버티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멋진 멘토선생님들, 나만 믿어주시는 부모님, 서로 잡아주고 도와주고 자극해주는 친구 상원이 덕분에 많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주라는 시간동안, 내신 평균 8등급, 모의고사는 본적도 없는제가 중학교 수학~ 고등학교 2학년 수학까지개념을 다 돌리고 3학년 수학을 하고 있고, 선택과목은 물리와 지구과학으로 정하고 반이상 나갔고, 국어는 2~3등급을 만들어 유지하면서 만족하며 자만하고 있을 때, 지민쌤 진쌤께서 당근과 채찍으로 슥삭 해주셔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민쌤 덕분에 엄두도 안나던 영단어도 일40개씩, 국어는 1등급 유지하며 만점을 목표로 잡고 달리는 중입니다! 성적이 올라가던, 정체되던, 떨어지던, 자만하거나 실망하지 않게 도와주셨습니다.

 

18기가 끝나가는데, 여기 선생님들 보며 목표를 가지게 되고, 공부도 재밌어졌는데,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고민도 없이 이사를 결정해주셨습니다. 저랑 시너지 효과가 장난없는 상원이 학교로 전학도 가게됐습니다. 요즘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이 캠프에 오고나서 저는, 오기 전과는 거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성격까지 (긍정적으로) 싹 바뀌었습니다. 100% 다 멘토선생님들 덕분에 할 수 있었고 멘토쌤들을 만나게 해주신 부모님과 72시간캠프 운영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 때는, 연세대에 꼭 가서 진쌤, 지민쌤 후배가 된, 멘토로 오겠습니다.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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