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공부캠프는 밥이 맛있는 곳이다.

72시간공부캠프는 밥이 맛있는 곳이다. 

1. 신청한 이유 : 부모님의 권유로 이 캠프를 신청했다.

2. 기억에 남는점 : 멘토 선생님들이 멘토스피치 하실 때 각자 어떤인생을 살아왔고 각자 해주시는 조언들이 기억에 남았다. 또한 캠프 첫날은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헤어질 시간이 온 것이 너무 아쉽고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이 될 걱 kx다.

3. 캠프참여가 나에게 남긴 말 : 캠프를 오기 전에는 하루종일 집에서 컴퓨터 게임과 휴대폰만 했는데, 72시간 공부캠프를 참여하고 정상적인 생활, 그리고 컴퓨터 게임과 휴대폰을 할 시간에 나에게 더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다.

4. 캠프이후 나는 어떻게 할 것이다 : 캠프 이후 컴퓨터는 사용하지 않고, 노트북과 휴대폰만 사용 할 것이다. 그러니깐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꾸준히 운동도 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밥도 아침은 꼭 먹고, 잘씻고, 계획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연습을 할 것이다.

５．멘토쌤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사랑해요

6. 담임멘토쌤에게 하고 싶은 말 : 저도 하고싶은 일 꼭 할테니깐 선생님도 하고싶은 일 꼭 하세요 감사했습니다. 쌤

+ 좋았던 점 : 밥이 맛있었고 매점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좋았다.

+ 아쉬웠던 점 : 12시에 자서 6시 30분에 일어나고 하루를 생활하니 공부할 때 너무 졸려서 머리털을 싹 다 뽑을 뻔했다. 또 설날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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