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공부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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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폰을 몰래 보다가 카톡에서 72시간공부캠프를 보았다.

느낌이 안좋았다. 몇일 뒤 아빠가 72시간공부캠프에 지원을 했었는데 대기순번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나는 안심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찝찝했다. 아니나 다를까 몇일 뒤 아빠가 캠프에 갈 수 있다 말했다. 

 

꿈같은 겨울방학을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한다는 것은 참 힘든일 같았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 캠프에 온 거 같다. 캠프에 오기 전과 후의 내 생각은 많이 바뀐거 같다. 

오기전에는 무조건 선행학습이 중요하고 무조건 필요한 것인줄 알고 중3 공부를 끝마치지도 않고 고1꺼를 보고 참 앞으로의 공부에 쓸모없는 짓을 해왔다.

 

 캠프에 와서 첫 1대1 멘토링 수업 때 김규영 멘토쌤이 해주신 말을 듣고 내가 이제까지 공부를 잘못 해왔구나라는 생각과 많은 감정들과 생각이 오갔다. 그래도 중3이면 고칠 수 있다고 바꿀 수 있다고라고 해주셔서 아직 기회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 후 멘토시간마다 항상 팩트만 꽂아주시면서 정신 바짝 차리는 말만 해주시고 공부법과, 항상 응원해주셔서 더욱더 정신차리고 공부할 수 있었다. 나가서도 여기서 공부한 시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기서 공부한 방법으로 꾸준히 계속 공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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