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자라서 온 아들 - 고1 박00 모

72시간캠프 0 1,073

원문보기 : https://cafe.naver.com/freecafenaverview/4227

 

2주간의 집중 캠프라는 소리에 

세혁이도 저도 만만치 않을거라는 긴장감과

그 후의 선물같은 성장을 기대하며 마음먹고 실행했던 이번 여름의 큰 이벤트였습니다.

 

시간은 하루하루~

아들녀석의 사진을 카페에서 발견하는

반가움으로 흘러가고

어느덧 퇴소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툭 던져준 한 마디^^

 

여러 지역에서 온 친구들의

다양한 개성에 재밌었고,

스타족발 사장님?의 인생얘기가 너무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공부는 결코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들,

특히 중학생 동생들의 모습에 자신의 중학교 시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나 보더군요~

 

말이 적은 만크 ㅁ생각이 깊어 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고등학교 생활을 지지해 줄 

든든한 뿌리 하나를 

마음에 깊게 심고 온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애 정말 많이 쓰셨습니다.

다시한번 겨울 캠프에서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

 

<고1 문과반에서 수업했던 박세혁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