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가 없던 아이가? - 고1 전00 모

72시간캠프 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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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말수가 별로 없던 아이인데 2주간의 생활을 얘기하느라 멘토쌤들 역사를 얘기하느라

입이 쉬질 않네요

멘토쌤들의 역사가 ㅎㅎ 한 고등생의 생활을 어느정도 

변화시켜 주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보며 쌤들 저에게 얘기하느라 ㅋㅋ

오랜만에 가족완전체의 즐거운 시간입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