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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인 인사를 하고 차 타고 오는 동안 한참을 울었습니다..
정말정말 좋은 말씀, 인생의 선배님으로 해주신 경험 얘기들, 그리고 최고의 강사선생님들.. 또, 친구, 형들.. 헤어지는게 힘들어 보여서 저도 운전하면서 울컥 했습니다.
벌써부터 겨울캠프를 기다리는 성윤일 보면서 2주동안의 생활이 어떠했을지 다 듣지 않아도 보지 않았어도 알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