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곧 공부다~ 72시간캠프는 질문사관학교^^



72시간 공부캠프는 가장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는 공부환경을 제공합니다. 학생 7명당 멘토쌤 1명이 담임멘토로 붙어서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아줍니다. 멘토쌤이 해야하는 핵심일 중에 하나가 학생이 질문을 얼마나 했는지 체크하고 보완해주는 일입니다.

질문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담임 멘토쌤 외 별도로 질문만을 전담해 받아주는 질문전담 학습멘토쌤을 별도로 채용해 운영합니다.

72시간 공부캠프에서는 저희만의 공부계획표를 작성 합니다. 이 공부계획표에는 질문을 각 시간대별, 과목별로 얼마나 했는지 그리고 하루에 질문을 총 몇번이나 했는지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질문이 없다는 것은 위 정약용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무작정 외웠거나 대충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 적극적인 공부를 합니다.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더 많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을 받아주는 멘토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72시간 공부캠프는 학생이 질문한 것을 멘토쌤이 제대로 가르쳐 줬는지까지 관리감독합니다.

72시간 공부캠프는 공부 이해도와 질문의 연관성을 저희만의 노하우로 세밀하게 점검하고 지도합니다. 질문을 하기 어려워하는 내성적인 학생들을 위해 친밀감 소통 시간을 통해 설득하고 이끌어 갑니다. 학생들이 질문을 편하게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생님은 늘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으면서 질문을 받습니다.

'1분 질문시스템' 이라는 저희 72시간 공부캠프의 질문시스템이 있습니다. 질문하면 반드시 1분이내 질문을 받아주는 질문관리 시스템입니다. 손만 들면 바로 바로 질문을 처리하면서도 학생 한명 한명이 질문을 얼마나 어떤 과목을 주로 했는지까지 파악합니다. 저희 72시간 공부캠프에 참여해야만 경험할 수 있는 세밀한 공부관리 시스템이지요.

질문이 곧 공부의 핵심입니다. 알아도 질문하고 몰라도 질문하고 어렴풋이 이해해도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하면 질문하면서 실력이 늘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받아주는 응답도 '메타인지' 답변이 되어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1차원적인 질의응답입니다. 모르는 문제를 왜 모르는지 알려주는 메타인지 답변을 받아야 합니다. 72시간 공부캠프는 메타인지 답변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72시간 공부캠프는 학년별 그룹별로 각각의 교실에 나눠 공부시킵니다. 너무 큰 공간에서 공부하면 세밀한 지도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작은 공간은 학생들끼리 서로 서로 공부하는 모습으로 동기부여를 주고 받기 어렵습니다. 가장 적당한 숫자로 공부 공간을 구성한 후 질문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 최고로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72시간 공부캠프가 시작하면 대한민국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학원들이 따라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도하는 입장에서 최고의 교육관리가 되도록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해 나가는 곳이 저희 72시간 공부캠프입니다.

'질문이 곧 공부의 핵심이다' - 다산 정약용 선생님

정성스럽게 더 정성스럽게 학생을 대하고 지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