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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캠프는 나에게 시작의 첫 걸음이었다 - 예비고2 진용우

제가 72시간 캠프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저의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공부방법을 찾으며 부족했던 수학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72시간 캠프를 하며 공부라는 것이 힘들고 고달픈 것이긴 하지만 친구들과 멘토 선생님들 사이에서하면 이렇게나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공부를 하고, 강의를 들으며 단조로운 하루들 같아보이지만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재미있는 캠프였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나면 이번 캠프에서의 경험을 살려 나의 공부방법을 터득하여 학교 내신, 모의고사 공부를 확실하게 하여 나의 목표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멘토 선생님들! 캠프를 관리하시고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느라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하고 이번 캠프에서의 추억을 잊지않고 가슴속에 담아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몇 일 안 남았지만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저는 이번 캠프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기위해서 적은 돈도 아닌데

투자해주신 어머니, 아버지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며칠 안남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