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윤*은 엄마입니다
☆입소 전 상황
*은이는 초등 때 학원을 다니지 않았지만 학교수업 및 교내 활동을 열심히 하는 나름 모범생이었어요.
중학교 때 수학학원을 등록했는데, 이해가 되지도 않았는데 문제풀이 및 진도가 나가고 질문할 시간도 여유있게 주어지 않아 한 달도 못채우고 그만뒀어요 맞는 학원이 없어서 동생 수학 과외 할 때 곱사리로 같이 하는 걸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ㅠㅠ
수업시간도 적고 과제도 적었어요 모든 면에서 모범생이고 싶은 *은이 성격에 언젠가 수학에 발목 잡혀서 힘들어 하겠다 싶어서
72시간 캠프를 예약해놓고 아이한테 강요 없이 설명만 해줬어요.
이런 캠프가 있어서 일단 예약만 해놨다~
입소 전까지 취소가 가능하니 생각해봐라~
입소했다가 네가 싫어서 집으로 돌아와 비용 날려도 상관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라고 얘기해놨었습니다
반응은 50:50이었어요. 좋은거 같긴 한데 고딩도 아닌 내가 가야하나??
그러다 기말고사 시험 본 날 전화가 왔어요
"저 수학 시험 망했어요. 그 캠프 갈래요. 등록한 거 확실히 맞아요?"
저희 아이는 이렇게 전적으로 본인 의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캠프생활
첫주: 할 만해요.....
둘째주: 여기 생활 좋아요 ^^. 스마트폰 없이도 생활이 가능해요!!
셋째주: 수(상)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중2.중3은집에서하려구요
네째주: 야자 안하려고 했는데 친구따라 갔다가 코피났어요...
목표했던 대로 수학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을 못 본건 중2수학인데, 목표는 이상하게 수(상) 이 되긴 했어요 ^^
원래는 중2,3 + 수(상) 이었는데..시간이 그렇게까지는 안되었다고 해요
수(상)을 집중적으로 하고 중2,3은 공부습관 익혀오니 학기 중에 하는 걸로 했어요
☆퇴소 후 아이 의견
퇴소하는 날 아이와 캠프생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갔었던 지라 아쉬움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루에 12시간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자기의 경우 온전히 공부한 시간은 평균 9시간 정도 된다고 해요
급할 거 없는 중2가 하루에 12시간을 4주동안 한다는 것을 저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고 8시간씩만 해도 대단한 거라고 말해줬어요
(그런데 실제 12시간씩 공부하는 중3언니들도 있다고 하네요~)
집에 있었으면 평균 3~4시간 하기도 힘들었을 거라 얘기해 줬습니다 '
-밥은 대표님이 열심히 노력해주셨고 호텔 주방장이라고는 하지만 맛은 없었고 다고 합니다
제 시각에서는 그 부분도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일인지라...^^;;
아이의 종합 의견은
위에 얘기 한 것처럼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목표한 바를 이루었고 부모님이 내 주신 캠프비용 아깝지 않게 그 만큼은 공부하고 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퇴소 달라진 점
어제 아이와 공부계획을 세워봤습니다
-학교 수업을 해야하니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다고 합니다
캠프 입소 전 매일 1시간씩(주말엔 + 알파) 게임을 했었는데, 그 시간이 아깝답니다
평일 게임은 안하고 토요일에만 1.5시간 하는걸로 스스로 게임시간을 줄였습니다
-캠프 입소 전 카페나 집에서 공부했었습니다
독서실 권유해줬지만 너무 조용해서 불편해 싫다고 했었습니다
어제 독서실 정액권 등록했습니다
-sky는 상상만 하지 기대하는 학교가 아니었습니다
입소 전에 희망 대학을 적으라는데 딱히 적을 게 없어서 근처에서 자주 보는 K대를 적었어요 ^^
상은이는 멘토쌤 통해 자기와 유사한 학생 사례를 들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높이 사게 되었고
저도 멘토쌤이랑 통화하면서 상은이가 생각보다 가능성이 많은 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희망대학이 sky가되었습니다 ^^
☆감사 인사
*은이 통해서 멘토선생님들 다좋으시고 고생도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멘토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중2 윤*은 엄마입니다
☆입소 전 상황
*은이는 초등 때 학원을 다니지 않았지만 학교수업 및 교내 활동을 열심히 하는 나름 모범생이었어요.
중학교 때 수학학원을 등록했는데, 이해가 되지도 않았는데 문제풀이 및 진도가 나가고 질문할 시간도 여유있게 주어지 않아 한 달도 못채우고 그만뒀어요 맞는 학원이 없어서 동생 수학 과외 할 때 곱사리로 같이 하는 걸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ㅠㅠ
수업시간도 적고 과제도 적었어요 모든 면에서 모범생이고 싶은 *은이 성격에 언젠가 수학에 발목 잡혀서 힘들어 하겠다 싶어서
72시간 캠프를 예약해놓고 아이한테 강요 없이 설명만 해줬어요.
이런 캠프가 있어서 일단 예약만 해놨다~
입소 전까지 취소가 가능하니 생각해봐라~
입소했다가 네가 싫어서 집으로 돌아와 비용 날려도 상관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라고 얘기해놨었습니다
반응은 50:50이었어요. 좋은거 같긴 한데 고딩도 아닌 내가 가야하나??
그러다 기말고사 시험 본 날 전화가 왔어요
"저 수학 시험 망했어요. 그 캠프 갈래요. 등록한 거 확실히 맞아요?"
저희 아이는 이렇게 전적으로 본인 의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캠프생활
첫주: 할 만해요.....
둘째주: 여기 생활 좋아요 ^^. 스마트폰 없이도 생활이 가능해요!!
셋째주: 수(상)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중2.중3은집에서하려구요
네째주: 야자 안하려고 했는데 친구따라 갔다가 코피났어요...
목표했던 대로 수학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을 못 본건 중2수학인데, 목표는 이상하게 수(상) 이 되긴 했어요 ^^
원래는 중2,3 + 수(상) 이었는데..시간이 그렇게까지는 안되었다고 해요
수(상)을 집중적으로 하고 중2,3은 공부습관 익혀오니 학기 중에 하는 걸로 했어요
☆퇴소 후 아이 의견
퇴소하는 날 아이와 캠프생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갔었던 지라 아쉬움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루에 12시간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자기의 경우 온전히 공부한 시간은 평균 9시간 정도 된다고 해요
급할 거 없는 중2가 하루에 12시간을 4주동안 한다는 것을 저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고 8시간씩만 해도 대단한 거라고 말해줬어요
(그런데 실제 12시간씩 공부하는 중3언니들도 있다고 하네요~)
집에 있었으면 평균 3~4시간 하기도 힘들었을 거라 얘기해 줬습니다 '
-밥은 대표님이 열심히 노력해주셨고 호텔 주방장이라고는 하지만 맛은 없었고 다고 합니다
제 시각에서는 그 부분도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일인지라...^^;;
아이의 종합 의견은
위에 얘기 한 것처럼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목표한 바를 이루었고 부모님이 내 주신 캠프비용 아깝지 않게 그 만큼은 공부하고 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퇴소 달라진 점
어제 아이와 공부계획을 세워봤습니다
-학교 수업을 해야하니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다고 합니다
캠프 입소 전 매일 1시간씩(주말엔 + 알파) 게임을 했었는데, 그 시간이 아깝답니다
평일 게임은 안하고 토요일에만 1.5시간 하는걸로 스스로 게임시간을 줄였습니다
-캠프 입소 전 카페나 집에서 공부했었습니다
독서실 권유해줬지만 너무 조용해서 불편해 싫다고 했었습니다
어제 독서실 정액권 등록했습니다
-sky는 상상만 하지 기대하는 학교가 아니었습니다
입소 전에 희망 대학을 적으라는데 딱히 적을 게 없어서 근처에서 자주 보는 K대를 적었어요 ^^
상은이는 멘토쌤 통해 자기와 유사한 학생 사례를 들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높이 사게 되었고
저도 멘토쌤이랑 통화하면서 상은이가 생각보다 가능성이 많은 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희망대학이 sky가되었습니다 ^^
☆감사 인사
*은이 통해서 멘토선생님들 다좋으시고 고생도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멘토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