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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72시간캠프는 또 하나의 성장과정이다. 중3 김은서

김은서 0 186


 

72시간 캠프는 또하나의 성장과정이다.

3 김은서

 

지은을 통해 72시간 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께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셔서, 기숙사 경험겸 선행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 위해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2주간의 계획표를 보면서 진도를 엄청나게 빨리 나갈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진도속도가 빨랐다. 하지만 수1,2는 선행을 하고 온 상태라 이해하기 쉬웠고, 헷갈리는 문제나 유형도 다시 짚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미적분1과 확률과 통계는 너무 어려웠다.

방학이라 주로 12시에 일어났었는데 캠프에서는 7시에 기상이고 9시부터 수업이 시작되서 오전에는 많이 졸린 상태라 수업시간에 몇 번 졸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가 이 캠프에 오기 위해 부모님께서 소비해주신 큰 돈을 생각하면 잠이 깼다.

수업시간에 모르는 내용이 있었다면 자습시간 또는 야자시간에 멘토쌤들게 질문을 하여 알아갈 수 있었다.

나는 멘토선생님들중 기창쌤이 제일 잘 가르쳦셨던 것 같다. 나의 담당선생님은 아니었지만 나의 진로나 계획 칭찬도 많이 해주셨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잘해주셔서 좋았다.

나는 한번쯤은 이 캠프에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빡센 일정으로 알찬 겨울,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고 학원이나 괴외와는 달리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때 그때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간식시간이 좋았는데 10시에 주셔서 다 살로간다. 9시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캠프 종료후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까먹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멘토링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

여기와서 중3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어디까지 선행을 했는지 알게 되었고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매일 매일 계획 짜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100% 내가 열심히 공부하여 모든 내요을 소해해 낸 것은 아니지만 공부과정, 나의 경쟁가가 될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은 것 같다. 경제적으로, 계획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겨울방학에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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