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수학,영어캠프는 새로움이다. I 고1 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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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수학,영어캠프를 알게된 계기는 아빠께서 추천해 주셨다.

내가 꿈이 있는데 그 꿈을이루려면 성적이 텃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단어를 일주일에 1000개를 외울 수 있게 해준다는 것과

일주일안에 기하와 벡터까지 한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후기 보고 조금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나서 직접 캠프와보니까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1,000개는 아니지만 750개 단어를 일주일에 외울지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기벡까지 쭉 개념 잡은 것이 수학 공부에 진짜 도움 많이 될 것 같다.

학원 다닐때랑 캠프랑 다른 점은 단어 외우는 방법이다. 진짜 처음 듣는 방법이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으로 공부하는 자세, 마음가짐,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대충 공부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고 얻어가게 되는것 같다.

 

여기와서 힐링 되었던 일은 일단 좋은 친구를 만나서 캠프생활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할 수 있었고,

민재쌤, 준석쌤, 규훈쌤, 완선쌤, 다애쌤, 예원쌤, 영웅쌤, 슨환쌤, 보경쌤, 준훈쌤, 인규쌤, 주호쌤같은 멘토선생님들 만나서

격려해주고 좋았다. 민재쌤 만나서 너무 좋았다.

내 말을 제일 잘 들어주시고 제일 멋지고 그냥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고 싶다.

이 캠프가 끝나도 여기서 했던 공부 잊어버리지 않게 열심히 하고 노력할 것이다.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강성국 선생님, 이승환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