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이현재 엄마입니다. - 중2 이00모

72시간캠프 0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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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저희 아들 ㅎㅎ 살이 포동포동 쪄서 왔습니다. 어찌나 잘 챙겨먹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먹는걸 너~~~무 좋하하는 저희 아들에겐 이번 캠프스타일은 신의 한 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만들어주셔서~ ^^

캠프를 처음 보내는게 아니라서 걱정도 다른 부모님들 보다 덜하고 아이도 캠프가는걸 힘들어하는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작년캠프때 만난 고등학교 형아들이 너무 좋았던지 그 형들이 또 왔으면 좋겠다고 연신 종알대다가 입소했습니다. 겨울캠프때 만난 

고3형이 선물로 끼던 손목시계를 주었는데 아직까지 부적처럼 차고 다닙니다. 알고보니 비싼시계라서 놀라기도 했고 그런 형들이랑 잘 지내준 아들도 고마웠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것도 대단한 좋은 경험이라고 여러번 얘기했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도 너무나 친절하게 옆에서 챙겨주신 이호준멘토선생님! 얼굴도 못뵈었지만 분명히 잘생기셨을 듯 합니다. 피드백한걸 읽으면서 진심으로 챙기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집에오자마자 한달꼐획부터 세우는 걸 보고 그걸 다 할 수 있냐는 물음에 씩 웃으면서 다 할거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학부모 세미나가 이번에는 없어서 직접 인사는 못드렸지만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좋은 에너지 얻어온 저희 아들을 보면서 선생님도 하시고 계신 모든 것들 잘 될수 있도록 맘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호텔숙소도 제 아들 말로는 맘에 들었다고 합니다. 세탁도 알아서 척척하고 ㅎㅎ

단점이 없는 캠프였습니다.

다만 강성국선생님 수업을 청강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멘토링캠프에서 수업반 청강이 이번에는 안되었나 봅니다.

저도 사교육종사자라서 강성국 선생님 수업을 인강으로 몇번 들어봤는데 수업을 너~~무 맛있게 하십니다

그걸보고 저도 반성했습니다^^;;

겨울에는 한과정은 청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완벽한 캠프 안전한 캠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선생님들 간식챙기는 타이밍을 제가 놓쳤습니다

겨울에는 제가 먼저 쏘겠습니다!!

운영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박노봉이사님 고맙습니다. 이런 캠프 만들어주셔서~~

겨울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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