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기준 문의

학부모 1 250

많은 캠프들의 멘토 고용이 인맥위주로 되고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카페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멘토들의 수능 성적표는 공개해줄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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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캠프 01.06 01:57  
저희 72시간캠프 멘토는 총 28명입니다.
그 중 관리멘토쌤 4명은 현재 간호대학교 학생으로 병원실습까지
마친 학생들을 선발하였습니다.
나머지 24명의 공부멘토들은 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들만 선발하였습니다.
선발하는 과정중에 현장에서 시험까지 치르고
나아가 자신이 푼 문제를 강사선생님과 운영팀 앞에서
쉽게 설명을 하도록 해 설명하는 실력까지 검증하였습니다.
총 147명의 지원자 중 뽑힌 멘토쌤들입니다.
그리고
현재 있는 멘토 중 9명은 지난 캠프에 왔었고 지난캠프에서
학생들 만족도가 가장 높은 멘토들이었습니다.

그런 인정받은 멘토에게는 같은 학교나 또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처럼 캠프에 오면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할 멘토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추천자를 선발하지 않습니다.
추천받은 멘토들도 위 테스트를 하고 학생들을 대하는
자세와 정신을 확인한 후 선발합니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할 때
가장 효율적입니다.
예를들어 이번에 캠프에 참석한 고려대학교 다니는 성선멘토쌤이
추천한 재원멘토쌤은 처음 저희 캠프에 왔는데 캠프 멘토로
힘든 과정을 지나면서도 저희 운영진들에게 제안을 해왔습니다.
고3 올라가는 학생들을 1대1로 면접해서 학생들의 최선에 최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공부한계에 도전시키는 것을 해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경우 기존에 하는 일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는데
기꺼이 자신이 시간을 더 내서라도 관리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추천받은 멘토는 실제로 저희가 성적만 보고 뽑은 멘토보다
우리 학생들에게 훨~씬 더 유익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멘토쌤들에게 추천을 강력하게 부탁합니다.
그게 울 학생들을 위하는 길이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공부는 서울대,연대,고대 학생이라고 더 잘 가르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다른 대학 학생들이 더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닙니다.
방학캠프에서의 멘토쌤의 자격은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기존 캠프 참여했던 쌤들 중 인정받은 쌤들에게서
추천받은 쌤들이 훨씬 더 좋더라는게 저희 경험입니다.
글구 문의 주셨던
멘토 개인의 수능성적표를 공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것을 공개하지 않아도 저희 72시간캠프의 멘토만족도는
그 어떤 캠프보다도 높습니다.
참여해 보시면 압니다.
^^
저희는 결과로 보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멘토들의 대학을 대략 말씀드리면
70% 학생들이 연세대,고려대 학생들입니다.
하지만
가장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연.고대 출신 선생님이 아닙니다.
결국 울 학생들에게 더 잘 가르치는 쌤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지
학교가 아니란 것입니다.